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국적 기업 (문단 편집) === [[중국]] === 전반적으로 미국에 비해 조직문화가 보수적이다. 하지만 그래도 일본, 한국과는 직장 문화가 큰 차이가 나며, 개인주의가 만연하기 때문에 조출 및 야근 그리고 회식 같은 것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의외로 조출과 야근 등을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과 동일하게 칼출과 칼퇴를 하는 기업들이 매우 많다. 다만 중국은 최저임금이 굉장히 낮고 환율도 낮은 편인데다가 국가 GDP는 미국 다음으로 매우 높아도 1인당 GDP가 낮은 편이라 중국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매우 짠 월급과 연봉으로 생활해야 되기에 제법 먹고 살기가 힘들다. 게다가 [[중국]]계 기업들은 '''[[중국 공산당]]의 [[사상]][[검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된다. 사상검열은 1년에 2회(상반기, 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상검열은 단순히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해당 직원이 평소 했던 모든 [[통신]] 기록을 중국 공산당이 [[감청]]하고[* 반간첩법이나 국가정보법, 반테러법, [[반분열국가법]] 등 중국의 관련 법률에서는 중국의 '''모든 조직'''과 소속 인원들은 중국 공산당의 정보 공작 사업에 '''무조건 협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통신 감청하려면 [[법원]]에서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이 필요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경찰]]은 [[영장]]없이 압수수색을 할 수 있다. [[화웨이/논란]] 문서에 해당 법령이 있으니 참고할 것.] [[인공지능]] 시스템과 안면인식기술 등 각종 최첨단 기술을 총동원한 '''이른바 "검색 추론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이 검색추론 시스템에 당첨되면 얄짤없다. 중국계 기업들에 [[반중]] 성향인 사람이 입사하려고 하면 그냥 자른다. 그러나 인권 인식이 낮은 국가인 만큼 직장 내 폭행은 한국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다. 직원을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는다던지, 여주를 강제로 먹인다든지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